square14_green.gif 피아노반주자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조회수 : 2452 / 등록일 : 2013년08월13일 / 글쓴이 (E-mail) : oak0443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던 저는 20대에 와서야 겨우 피아노를 배우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반주자를 사모하며 근 10년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결혼, 출산등으로 중간중간 쉬기는 했어도, 반주자에 대한 사모함을 놓지 못하고 힘들게 학원에 다니며 배우고 있습니다. 실력이 느는듯 하다가도 한계에 부짖치고.. 반주를 하면서 배워야 할것 같아요. 지금은 부족하지만 반주자로 세워주시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며 기도하며 감당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디 꼭 저를 반주자로 세워주세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9career
목표가 있고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반주자가 되었으면해요.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연습하시고 교회에서도 반주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매달리세요.
성령님을 의지하고 연습한다면 일취월장 실력이 늘어날거에요
힘내세요
(2013-08-13)    
mi1373
부럽네요 꿈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하이팅!
(2013-08-14)    
jisun2c
지금도 반주자에 꿈이 있으시다면 저희교회 반주자로 와주실수 있나요? 제가 반주자로 어렸을때부터 섬기며 반주자로 사명받고 은혜받은 간증을 여기서 다할수 없지만  제가 다른교회로 남편의 사역을 위해 은혜받은 자리를 놓고 가야하는데요~축복의자리로 초대합니다.010-9797-1154 지선희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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