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조회수 : 2310 / 등록일 : 2013년05월17일 / 글쓴이 (E-mail) : in8894

저는 진정 회개를 했는지....저는 안 좋은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나쁜생각,책임감도 없고,요즘 어떤한 말들을 들을때 모두가 내 애길하는것 같게 느껴집니다.둘째아들이 말을 듣지않고 저를 자꾸만 속이고 돈을 훔치고 바지에 자꾸 똥을 쌉니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저란 사람 결정적일때 엄마나,남편,아이들,어쩜 교회 돕지 않았어요 결정적으로 도와야 할 때 왜 그러는지 음탐한 생각나쁜생각과 교만,판단이 내려지고 제가 진정으로 제 자신을 보고 교회를 돕는자가 되길 원합니다.진정한 회개를 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아..제가 지금 경제적으로 바닥에 있습니다아이셋과 갈곳이 없네요 집이 한채있는데 친정엄마집인데..이 집이 팔려야 빛도 갚고,집을 구 할수 있습니다.교회근처로 월세집 구해서 새벽기도!..계속 다닐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rosearia1
집이 빨리 팔리길 바래요 저도 월세지만 이사를 가야하는데
방이 안빠져서 걱정이에요 ㅠㅠ
(2013-05-21)    
dlcjsdhr6299
아이가 몇 살인지 알 수 없지만 아이와 심리적인 대화를 많이 하면서 서로의 
 모든면을 사랑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칭찬을 하세요.처음은 힘들지만 기도와 성경속에 좋은 글을 대화속에 자주 상용 해 보세요, 저도 한 때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땐 주님만 든든히 붙 잡았지요,..
(2013-05-22)    
whhs2381
주님 순종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살게 하시옵소서 기도의 문이 열려지게 하시옵소서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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