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아버지의 내게 닥친 지금의 이 시련들을...
 조회수 : 3247 / 등록일 : 2013년04월09일 / 글쓴이 (E-mail) : airleo

주님,저는 지금 몸도 많이 상하고 일어날 힘조차 여력이 없어서 하루하루를
아무런 목표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어찌해야만 합니까??
아버지, 이 못난 백성을 부디 긍휼히 여겨주시옵고 평생을 금전문제로 고통받고 살아오신 불쌍한 제 어머니 권권사에게도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부디 원하옵건대 주님의 놀라우신 권능과 은총으로 이 백성들에게도 희망이란것을 주시옵소서!!!!
아직까지 지고있는 물질의 고통때문에 하루를 남의 집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볼때면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괴롭습니다.
어찌하옵니까??
주님,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아버지 주님께서는 감당할 고통만 주신다는 말씀...
주여 제게 건강과 용기를 주시옵고, 어머니 되신 권권사에게는
건강과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부디 간절히 간구하옵나이다....
주님께서 이 모든것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으로 굳게 믿사오며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qkrwjddho
당신의 고통을 극복할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2013-04-09)    
k4040k
네부모를공경하라말씀하시는 주님이 그마음을 받으시고어머니를 향하여  기도하시는 그소원을 이루어주실줄믿습니다 아멘
(2013-04-09)    
yoon7755
하나님께 의하며 기도하시는 그 모습 보시고 건강과 용기를 더하실것입니다
주님은 연약한자을 높이시어 어머니의 건강과 주님의 무한 은혜가 될줄 믿습니다 아멘
(2013-04-09)    
vhffnal
그래도 어머니는 행복하시겠네요... 자녀분이 엄마을 위해 이런기도를 하니까요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며  힘네세요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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