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조회수 : 7020 / 등록일 : 2021년12월06일 / 글쓴이 (E-mail) : lee194891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이 밤이 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싶습니다
세상이 싫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누구를 원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살다가 지치고 힘들때에 누구랑 이야기라도 나눌수 있다면 좋겠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니 그냥 살아가야하겠지요
기도하고 바라는 대로 다 이루시는 하나님 성타를 멈추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직 예수 한분만으로 자족을 배우며 오늘을 살아가렵니다
내게 한 없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살게 하신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 나의 생명을 주신 하나님
두시간이 지나면 새벽 기도를 갈 시간이 다가 옵니다 잠이 안 오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고 싶은데 성타를 하다가 은혜 게시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누가 일거주던 안 읽혀지든간에 그냥 마음을 두드리며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
하나님 아시지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새벽에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건강을 주시고 지금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오늘도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해도 그 은혜를
마음으로 다 잡으며 남은 생을 걷고 싶습니다
이 세상의 소망은 잠시 접어 두고 기도하고 남은 여정이 다하는 날까지
한 없는 주님의 사랑이라 하지만 세상 모두 사랑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자신을 두드리고 다잡으며 살아 갑니다 성타를 다시 할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두서 없는 글을 잠시 적어 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kbskbs57
존귀한분 축복합니다^^
하나님관계 이웃관계 세상살이 그리쉽지 않으시죠
 갈아디아서 2장20절
저도그래요 머리로는 가능한것같았요 가슴까지 오는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물론 속히 오시는분들도 계지요
저는 너무오래 걸려서요
내가죽으면 그분이 해결하시는데 그것이 어렵다구요
좀더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온전히 그분께
(2021-12-11)    
lee194891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관계가 쉽지 않구요
이웃과의 관계도 모두가 내가 내려놓을때
될수가 있는 것도 알지만 어렵습니다
기도하고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해아지요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한분으로 가능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열심히 기도 합시다 살롬
(2021-12-12)    
gkdms45
마음이 고우신 분 같으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많이 사랑하시고 계실 것 같네요~^^
(2021-12-21)    
lee194891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성탄을 맞이하시고
격려의 글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 기준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 앞에 진실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2021-12-22)    
rlehgkfk61
우리는 참으로 연약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뒤돌아서면 원망의 말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한 적 없다고 하지만 세상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늘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을까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2022-01-08)    
lee194891
아멘 우리는 연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주님 주시는 능력을 믿고 기도하고 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때가 너무 많아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2022-01-27)    
lee194891
(2022-01-27)    
white8403
언제나 늘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심니다. 힘내세요
(2022-04-11)    
yhs1094
파이팅!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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