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우리는...
 조회수 : 1164 / 등록일 : 2021년10월05일 / 글쓴이 (E-mail) : solomonki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이라는 길 한 가운데 서서
늘 우리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내가 잘 가고 있는 건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내 길이 어떤 길인지.
내가 어떻게 하고있는지.
오직하나님만 아시겠죠.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많은 친구들이
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그 분의 인도하심 안에 있더군요.
각각의 인생과 사연이 다른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전 판단하지 않고 과감하게 말해주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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