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qi3249

조회수 : 1629 / 등록일 : 2021년07월03일 / 글쓴이 (E-mail) : junqi3249

약 사람이 성내는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오늘 이말씀에 은혜받고 한시간도 안되어 막 성질을 내고 성경타자를 치면서 참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밝견했네요. 그렇게 나의 열등감이 컸군나..내자신의 자격지심이 화를 불러들였구나...그런 성의를 모르는 친구들이라면 화를 필요가 없었는데...하나님은 저를 여러방법으로 깨우침을 주시는지 비로소 깨닫습니다.

ehdckd5750 약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이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서 참된 자기성찰을 못한다는 것을 님의 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를 되돌아 보겠습니다. 또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2021-07-07)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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