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언제나 감사합니다.
 조회수 : 6050 / 등록일 : 2018년09월07일 / 글쓴이 (E-mail) : leesy995

1930년생 할머니 권사입니다.

2009.11.달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18독 완성하였고 1독은 자필로 썼읍니다.
그래 1독만 더 쓰면 20독 쓰는데.....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팔이 너무아파 언제까지쓸지 너무아쉽습니다
여기 저기 유명한 교회목사님들 설교말씀 들어가며 성경쓰면 너무 은혜스럽고 즐겁습니다.아픈것도 모르고
하루 하루지내며 제 마음같아서는 (20독은) 쓰고싶은데 제 욕심이겠지요~~
주님 건강주셔서 아직 강사활동하고있습니다.감사할따름입니다. 늘 함께하여주시고20독쓰게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아멘~~


jskim228
권사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셔서 백독하세요. 전 지금 80센데도 성경말씀을 타자할수있다는것을 스스스로 대견케 여기는데 . . . 전 지금 16독에 도전합니다 권사님 따라서 열심히해서 저도 100독할렵니다.
(2018-09-15)    
sdmax
기도로 눈과 팔이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2018-09-19)    
gkdms45
선배 권사님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0독을 하고 있는데 저도 따라갈께요~~~~~
(2018-09-30)    
santa5145
하나님의 복을 받으신 선배님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절대 20독 욕심 아니십니다. 
열심을 내시는 맘이 기특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
(2018-09-30)    
rjs87
헬렐루야!  정말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를 앙망 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40장31절 말씀처럼  되시리라 믿습니다
(2018-12-26)    
leesy995
사랑하고 존경하는 권사님~
90세를 넘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묵상하는 그 마음이 감동입니다. 말씀 한 절 한 절이 권사님 삶으로 드러나고 그 열매가 맺혀지길 축복합니다. 
권사님의 믿음이 저를 포함한 다음 세대가 아름답게 계승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시기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홧팅~~!
(2020-05-20)    
leesy995
어머니 주님 안에서 지내시는 모습은 자식으로서 존경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2020-12-27)    
leesy995
성경타자로 21독...   손으로 1독...
저희 자식들에게 온몸으로 주님사랑 하심을 실천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어머니 막내아들인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믿음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이웃들에게 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12-27)    
vppchoi59
우와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저의 큰언니 78세인데 9독향해 갑니다. 언니기도가 15독까지 하고
성경쓰다가 코박코 바로 하늘나라가 가게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합니다...건강하시기 바라며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2022-02-06)    
leesy995
하나님이 도우시고 응원해 주셔서 이렇게 쓸수있습니다. 좀 더쓰고 싶은데 팔이 너무 아파 잘 못습니다~ 주님이 도우사 25독 마칠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
(2022-04-22)    
leesy99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드디어 25독 주님이 도우사 해냈습니다.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듣고 하루에 3번 내지 4회는 꼭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2023-01-11)    
leesy995
주님의 은혜 놀랍습니다. 드디어 26독을 쓰고 보니 제가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주셔서 성경쓸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또 새로 창세기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해서 주님나라 갈때까지 힘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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