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답변][답변]마음 속 쓴 뿌리들이 떠올랐습니다.
 조회수 : 1579 / 등록일 : 2018년02월21일 / 글쓴이 (E-mail) : telabib

>>집중하지 못한 탓이었을까요?
>>아직도 마음 속 어딘가에 부끄러움과 상처로 남아 있는 과거가 있나 봅니다. 과거의 사람들과 행동이 짧은 장면으로 떠올라 감정이 일어나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타자 통독에 더 집중 하였습니다.
>>주님! 과거부터 지금 까지, 제가 알면서도, 또 알지 못하게 지었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 생각들이 떠올라 지금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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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네 예수님이 항상 지켜주실 겁니다 그리고 언약의 하나님이 시기에 용서 하실겁니다.

[답변]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시키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끔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성경은 말씀을 합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 보면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합니다. 그 세상 죄는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말하지요. 그런데 기도하시는 분처럼 말을 하신다면 아직도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믿지 않는 자리에 거나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우리가 어찌 할 수가 없지요. 그럴지라도 우리가 짓는 죄는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지고 죽으셔서 완성 시켜놓은 거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내 마음에 복음의 씨가 있어야 믿음은 성장할 수가 있어요. 그래야 성경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데 기도만 한다고 되나요. 그러면 염불을 외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자신을 돌아보고 내 마음 속에 복음의 씨가 있는지 복음의 씨가 있어야 분별할 수가 있지요. 그러니까 성경말씀대로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가지고 갔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분명히 기도한 대로 응답이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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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bansy2000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바쁜 일상에, 세상의 것들로 믿음이 자주 가리워져 내가 믿고 있는 것의 본질이 희미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맹한 사람인 것 처럼요. 그래도 타자 통독 하면서 말씀을 꼭 꼭 씹어먹는 느낌이 듭니다.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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