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지 못한 탓이었을까요? 아직도 마음 속 어딘가에 부끄러움과 상처로 남아 있는 과거가 있나 봅니다. 과거의 사람들과 행동이 짧은 장면으로 떠올라 감정이 일어나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타자 통독에 더 집중 하였습니다. 주님! 과거부터 지금 까지, 제가 알면서도, 또 알지 못하게 지었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 생각들이 떠올라 지금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2076
참다운 기도란 생각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 생활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이 있어야 과거로부터 벗어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