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임마누엘 하나님아버지!!!
 조회수 : 1478 / 등록일 : 2017년06월16일 / 글쓴이 (E-mail) : sun2873

1독 성타하고는 이제 이만 하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성타를 쉬었네요 오늘 새벽예배시 부지런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여러가지로 게으름을 피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금 성타를 시작하며 좀더 알찬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친자매처럼 지내는 교회동생이 난소암 투병중에 필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같은마음으로 성타하며 기도하면서 사랑하는 동생의 몸에 완전히 암세포가 사라져서 완치되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jesus79angel
[눅]11: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믿음 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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