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다시 찾은 첫사랑
 조회수 : 2718 / 등록일 : 2017년04월15일 / 글쓴이 (E-mail) : 204600

성타를 시작한지 10년이 지났것만 처음으로 들렸습니다
컴맹이었던 내가 타자 연습을 하다가 우연히 동생으로 부터 성타를 알게 되어
춤을 추듯이 기뻐하며 시작했던 성타였것만 능숙해지자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점점 멀어져 tv이와 오락으로 세월을 보내던중 동생이 사준 책상과 의자덕분에
난 이제 아침에 눈을 뜨면 tv도 오락도 전화도 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 다시 성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가 넘치던지요 다시 하나님과 만나게 된것은 모두 성타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gkdms45
그러게요...함께 성타하면서 주안에서 행복하며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2017-04-16)    
soonkyoza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지라도 성경타자는 해야겠지요!
날마다 생명의 떡을 먹음으로서 얻어지는 것은 결국 영혼의 구원 곧 영생이니까요.성경타자를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겠다는 것이니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십시요.
(2017-04-19)    
rndlghk
할렐루야!!
저도 7년째입니다. 첫시작은 남편과의 대화도 없고 힘들어서 다른공간에
있기위해 책상에 앉아 성타를 하기시작했어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동행하심과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성경적인 아내가 되려고 힘쓰고있어요.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공간을 사용하시는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 ~!!!
(2017-05-10)    
youngy0412
성경도 쓰고 타자도 치고요 매일 쓰면서 손 타자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알며 피아노 치는 신비가 바로 이런것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주부들은 밥하고 반찬만들고 청소하고 설겆이하는 것 일상이지요 틈틈이 치며 성타도 일상이 되어갑니다 모든 성타 가족을 사랑합니다^~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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