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은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 3280 / 등록일 : 2015년01월23일 / 글쓴이 (E-mail) : jsp5371

저는 강원도,인제 빛과소금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정숙권사입니다, 정년하기까지는 보건소와,노인요양원간호실에 근무했었고요, 중국,요녕성 중의학원 침구과를 졸업하여 이제는 침구사로 일하고 있읍니다, 너무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저의 침기술 위에 능력을 더하셔서 제가 치료하는분마다 만족하게 치료를 해주시니~~ 여러군데(병원이나 한의원)다녀 보았어도 치료가 되지않은 많은 병들이 저의 손을 통하여 고쳐주시니 너무 감사하여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읍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성의껏 치료하여 보겠읍니다, *절대 댓가는 바라지 않읍니다*, 정말 여기저기 다녔어도 치료가 잘안되신 분들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병증에 대한 상담은 전화(문자)로 하시기 바랍니다,010-4621-5371

kcs0357 아버지께서 귀히 쓰시네요 주님에이름으로 봉사 하시는일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15-02-10)     qkrwotns 힘드신 봉사! 사명이 아니시면 하시기 어려운 일이신데.... 축복과 은총이 주님 안에 영원 하시길.... (2015-02-15)     s8424345 하나님의 말씀 그저 주었으니 그저 봉사하라는 그 말씀대로 봉사하시니 추곡입니다 하나님게서 함께 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치유 받고 성령체험까지 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샬롬^^ (2015-03-28)     s8424345 축복입니다 ㅎㅎㅎ (2015-03-28)     cbs5545109 받은 달란트가 대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줄 믿습니다~^^ (2016-12-01)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godpeople46] [답변][답변]성경타자 33독을 마쳤읍니다 2014년 12월31일 ▽다음 [Tkd55] 이년십오일 만에1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