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귀한 은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 12597 / 등록일 : 2014년08월14일 / 글쓴이 (E-mail) : jsp5371

세상에 그 어떤것도 비교할수도 바꿀수도 없는 은사 주신것 감사합니다, 저는 강원도 인제 빛과소금교회를 섬기는 박권사 입니다, 간호사이면서 중국 요녕성 중의학원 침구과를 졸업한 침구사이기도 하구요, 늦게 주신 이 침구술위에 하나님의 능력을 더하셔서 모자라고 부족한 제가 손 대고 치료한 자마다 만족하게 고쳐 주심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으며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더우기 양방 병원에서도 치료가 되지 않았던 병증들 특히(심한 두통이나, 구완와사, 중풍증세, 통풍, 비염등 병원에서 완치가 없다는 병증들이 만족하게 치료가 되니 말이죠~~물론 오십견이나,허리디스크.좌골신경통, 위염등은 말할것도 없구요)거저 주신은사 마음껏 펼쳐보이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제가 되니 너무 속상합니다, 하루빨리 의료개방이 되어서 마음놓고 통증에 시달리는 분들을 치료하고 싶은데~~ 여러 성도들의 기도부탁합니다

박상철
박권사님!  정말매우 크신 
우리 주님의  은사의 길을 가심을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
축원합니다  아멘
(2014-08-14)    
jsp5371
박상철님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혹시 주위에 병원에 다녀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해  아파서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펼쳐보이고 싶군요! 절대 댓가는 원하지 않읍니다,
(2014-08-16)    
박상철
저는 경북예천지보면지보교회시온찬양대(베이스)타종담당집사입니다

주위에그런병마에 시달리는 분이 있으면 소개하겠읍니다되기를


그리고 의료개방이빨리되기를 우리 주님이름으로 기원합니다+아멘+
(2014-08-18)    
surite
대단하시네요
(2014-08-27)    
lee194891
박권사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 퍼져나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언제쯤 시간 내어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한쪽 발이 시려서 잠을
시원하게 잘수 없으니 말입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으니 쉽게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헌신하시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4-09-12)    
jsp5371
저는 강원도 인제 빛과소금교회를 섬기는 박정숙 이라는 권사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이 은사는 기가막히답니다, 통영,대구,괴산에서도 온답니다, 하나님의 형제들에게 특히 이은사를 사용하고 싶군요, 절대 댓가는 바라지 않읍니다, 효과도 확실하니 믿고 와 보시기 바랍니다, 빛과소금교회(033-462-7901)*저의 직업은 인제 고려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읍니다,
(2014-09-14)    
lee194891
박권사님 감사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감사 합니다
(2014-09-14)    
gys9658
~샬롬~
주님에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저희 딸아이가 교회에서도 많은 봉사를 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좋치가 안해요 피안노 반주 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사춘기라서 앞에 나가 서 하기가 그런가 봄니다
다름이 아니라 
처음에는 몸에 동전만하게 하얀색으로 되더니 이제는 손등으로 도 왔어요..
병원에 갔는데 백납이라고 하더라고요 레이저 치료 받기도하고 양약 먹기도 하고 이제는 한의원으로 다니고 있담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문둥병도 고치셨던 분이잖아요
울 딸래미 고쳐 주세요 그래서 교회 봉사 많이 하게 요 
권사님 
이 엄마 마음은 어찌하면 좋을 까요...
주님에 이름으로 낳게 하소서 ...
(2014-09-16)    
jsp5371
바빠서 일하다 보니 이제야 사연을 보았네요! 인간의 힘으로 걱정한다고 되는 것이 없읍니다,아토피나 심한 습진(병원치료 하여도 계속 재발됨)도 저의 손으로 고친경험이 있읍니다, 아직 백납이라하여 고쳐본 경험은 없지만, 제가 아니라 저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분명 고쳐주실줄 믿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전화 주세요(010-4621-5371) 병원근무가 바빠서 퇴근후에나 아니면 점심 시간에만 전화를 볼수 있으니 문자로 남겨 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읍니다, 직접 통화를 해 보아야만 상태를 알수 있을것 같네요~.요즘은 경상도 통영에서도 중풍환자께서 오셔서 치료를 해 드리고 있읍니다, 빨리 의료개방이 되어야 마음 놓고 일할수 있을텐데~ 정말 우리나라 현실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2014-09-17)    
jsp5371
오늘 병원을 그만두었네요! 제가 꽤 괜찮은 침쟁이거든요? 병원장이 침쟁이를 싫어하는데 오는 환자들이 저를 너무 많이 알아보는 바람에 원장(정형외과전문의)님의 눈밖에 났네요, 그래서 권고 사직을 당했답니다, 사유인즉은 저보고 (선생님이 너무 유명하셔서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잘된 일인지 못된 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씁쓸하군요? 왜? 아픈 환자들을 돈으로만 보는 것일까요? 이런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선진국이 아닐는지~~ 무턱대고 시기할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서로 나누어 공유함이 좋을듯 싶은데~ 한의선생들 조차 자존심 때문인지 외면하시더라고요,, 어쨌든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루빨리 의료개방이 되어서 우리 같은 선한 자들이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마음껏 일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2014-09-17)    
lee194891
박권사님 위로를 드립니다 병원생활을 접고 힘드시겠지요
직장이야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려 보십시다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주님께 맡기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하루가 되시고 늘 권사님의 건강도 
지키시어 남은 생을 보람있게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십시다
주님뜻대로 늘 감사함으로 주님의 축복을 기도 할게요 감사 합니다
(2014-09-18)    
yhkde
절대 댓가를 바라지 않으신다는 그 말씀 끝까지 잘 지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신 주님 말씀을 실천하고 사시면서 주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복된 삶을 사실때 주께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은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2014-09-18)    
jsp5371
사실 저는 2013년 12월까지 실버홈 노인요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정년을 하였답니다 저는 53년생이지만 아주 건강하여 아픈곳이 없답니다,몇달놀다가 재주를 잊기가 아까워서 병원에 재 취업했던거구요? 혼자이기에 집에 있어도 그렇게 사는데는 어려움이 없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너무 아깝운데~ 분명 크게 쓰실것을 믿읍니다, 우리 주님의 백성들이 힘을 싫어주시니 진실로 감사 감사 합니다,*오늘은 집에 있으므로 성경을 타자통독합니다, 저도 3년사이에 9독을 했답니다,지금 출애굽기 중반쯤 같는데 올해 안에 마쳐도 10독을 기록하려구요!!!
(2014-09-18)    
lee194891
열심히 성타 하시고 건강하게 사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성타 4 독밖에 하지 못했는데 성타도 잘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1년에 겨우 1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역을 하심에 감사 드리며 갑자기 카톡을 보시고 
놀라셨지요 주안에서 늘 기쁨으로 충만한 은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2014-09-18)    
jsp5371
lee194891님이 이문석님이셨구나~ 어쨋든 관심가져주심을 감사합니다,저는 일년에 사독하려고 했는데~~잘안되고 삼독은 되는것 같네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화이팅합시다,
(2014-09-18)    
lee194891
박 권사님 다독이 목적이 아니고 저는 시간나는 대로 성타 합니다
아직 직장 생활을 하니 피곤하고 때로는 지치고 넘어질때도 주님 손잡고
일어서려 합니다 악한 마귀는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의 못난 자아가 그렇고 내 주위의 가까운 사람에 그렇기도 하고
언제나 나는 죽어야 하지만 죽어지지 못하는 나를 봅니다
그래 맞습니다 부산 참사랑교회 이문석 집사 입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도 은혜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살롬
(2014-09-20)    
jsp5371
이문석집사님, 주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자 없읍니다, 마귀가 떠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집사님께서 마귀를 과감하게 쫓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귀나 귀신은 똥 파리 와 같습니다, 우리 몸의 파리를 쫓듯, 예수이름으로 툭 털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이름 능력의 이름이면 능치 못함이 없음을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세요, 함께 기도할께요, 오늘도 화이팅~
(2014-09-20)    
kimkfda
박권사님 정말 훌륭한 일 하십니다 저는 서울에서 장로교회에 다니는 김집사입니다 성경통독을 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분과 대화를 하게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박권사님께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89세이신 어머니께서 등이나 엉덩이 등이 매우 뜨거워서 3년째 고통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내과 , 정형외과, 산부인과, 통증클리닉, 한방 등 크고 작은 병원을 다녔는데 도통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증세를 다루어 보신 일이 있는지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기도만 드리고 있는데 좋은 소식 듣고 싶습니다
(2014-09-20)    
jsp5371
kimkfda님, 마석쪽에 교회사모님이 어머님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셨읍니다, 여름에는 화장실 타이루 마닥에 벗고 벌렁 누우실정도로 뜨겁고 땀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 사모님과 같은 증상이신것 같아서 치료가 될것같읍니다, 아무때나 전화 주시고 오시면 성심껏 치료해 보겠읍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치료 해주실줄 믿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14-09-21)    
kimkfda
고맙습니다 시간 내서 박권사님 칮아뵙겠습니다.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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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jinjooya]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