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진실한 사랑
 조회수 : 1844 / 등록일 : 2014년03월07일 / 글쓴이 (E-mail) : jun2076

세상살이 상처받고 내 몸뚱이 가누기 힘들때 그많은 교우들은 어디 갔나요 친구들은 가족은 ? 남의일에 관심 뚝 이라고요 그래요 저도 그러했으니까요 제가 믿고 의지할곳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뿐이십니다 주님의 말씀 행동으로 옮기려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아가렵니다 실행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까요

jkb7935
드뎌 다 썼어요.
어렵게 많은 날을 거쳐서 썼지만, 참으로 자신에게 대견하고
보람있습니다. 재 통독은 빠른 시일에 써야겠어요.무엇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말씀을 써 내려 간다는 그 자체가 은혜였습니다.여러가지 주어진 여건에 감사합니다.
(2014-03-07)    
h9190
우연히 이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자필로 쓰다가 출애굽에서 1년이상 허비하고 또 1년 레위기
또 1년 민수기,,그러다 멈추었지요..
노트북을 선물받아 컴 이라는 것을 알고,성경통독도 보게 되었습니다.
편안할때,다시 세상속으로,,위안이 필요할때 다시 또 성경통독을..
하나님 보시기에 너는 너 편할대로하니 어이없다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마음에 평안을 주시니 무한 감사할 
뿐이랍니다..
님께서도 하나님이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시기를...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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