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그리운 아버지!~^^
 조회수 : 4014 / 등록일 : 2014년02월12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어릴 때 나는
세상이 무섭고 신비롭고도 알 수 없었습니다
나는 누구고 내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나는어릴 때 부터
헌금을 이웃 언니가 가져다 주어 교회를 다닌것과
언니 키가 컸다는 것 밖에 기억이 없습니다
어느 날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감동과 평안과 아픔이 왔고
그때부터 아버지를 알았습니다
부르면 들어주시고
슬픔도 맡아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어려울 때 힘주시는
아버지를 바라며 갔습니다
지금도 늘 나를 이끄시며
나를 자라게 하시고
온 세상을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
바로 그분이 내 아버지십니다
열등감에 빠지고
자신감을 잃을 때도
일으키시는 아버지!
아버지가 보고싶을 때
나는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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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마음둘 곳도 영원히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주님의 그 사랑속에 온전히 거할때만이 평안이고 행복이고 영원한 약속이 있답니다^^
(2014-02-12)    
youngy0412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 참 길이고 안식이며 행복입니다 늘 하늘 아버지를 바라며 갑니다 늘 승리하세요~~~
(2014-02-12)    
dduksomaa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이관계를 잘 맺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려면 이렇게 온전히 믿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을 하나님이 좋아하지않으시니
우리 먼저 믿는 자가 어두움을 제거하는데 나서야 할 것입니다.YOUNGY0412님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시지요
(2014-02-13)    
youngy0412
오늘은 내일의 고리 영원을 향한 발돋움 아 인생이 덧없지만 아버지의 계심으로 우리는 꿈이 있고 미래가 있고 영원한 안식처가 있으니 누가 알리요 오직 아버지를 따르는 자들에게 있으니 우리 늘 전진하리라 우리 아버지 계신 곳까지 감사드립니다 ddusomaa님 언제나 빛을 발하소서
(2014-02-14)    
wjdwjd6199
하나님 아버지는 나의 생명의 주권자이시며 세파속에중심을 잃은 체로 흔들거릴 때에 지팡이가 되어 주심으로 굳게 서 바로 오게 하신 아버지이심이다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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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세상끝날까지 너와함께 하리라 이세상에 그 무엇이 영원하리라 오직 하나님아버지 한 분만이 오직 그 분만이 영원하리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아멘 승리하세요
(2014-02-25)    
youngy0412
인생이 아버지의 임재가 없다면 우리는 고아요 의지가 없으니 어찌 살리요 아 매일 주님손 잡고 갑니다 힘들어도 고달파도 억울 할 때에도 주님만 계시면 나는 다 힘 내어 가리이다 아멘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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