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기도회 하는 금요일에

조회수 : 2726 / 등록일 : 2014년02월07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기도를 하는 것은 적게는 일주일에 주일 낮에 가서 드리는 예배로만 할 수도 있고 많게는 매일 새벽에 나가서 기도하고 또 심야 기도회와 목장 예배와 전도대와 어머니 기도회에도 나가서 그리고 쉬지 않고 늘 주님과 나누는 기도까지 그 양은 다 헤아릴 수 없겠지요 기도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것과 또 내 기도를 드리는 시간~~ 늘 기도하면서 이제 기도시간이 좋고 행복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문제가 많아도 기도하며 나가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어둠은 다 물러갑니다 피곤도 물러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피곤한 데 기도를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경험을 통해 오늘 심야기도가 있는 금요일 밤도 빠지지 않습니다 또 모든 기도회를 빠지지 않으려 힘을 다합니다 그 비밀한 감추어진 은혜는 체험한 자만이 아는 보화랍니다 늘 바쁘죠 그래도 기도를 하며 힘을 얻고 기쁨도 얻고 감사가 넘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더 기도로 전진하며 비밀한 복을 누려보지 않겠습니까 ㅎ ㅎ~~

logos74 아멘! (2014-02-10)     youngy0412 세상에서 살며 하나님께 속하여 충성하며 기도하는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 것은 아니지만 도우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할 때 이루게 됨을 믿습니다 logos 님 우리 앞으로 늘 전진합시다 (2014-02-10)     1215ck 아멘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있을수 없다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앉아나 서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샬롬 (2014-02-23)     youngy0412 제가 3남매가 있는 목사님과 시모님 74세 드신 어머니가 계신 곳에 시집을 온 지 이제 29년이 됩니다 아들 하나를 제가 낳고요 사모의 역할도 어려웠고 가정을 세우기도 쉽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도우시는 아버지께서 계셔서 이겨왔고 앞으로도 이루게 하실 아버지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15ck님!!! (2014-03-12)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yjm3787] 술 담배를 끊은 사연 ▽다음 [youngy0412] 좋은 아버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