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새벽기도의 축복
 조회수 : 3707 / 등록일 : 2014년01월21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저는 어릴 때부터 새벽기도를 했죠
매일은 아니지만 부흥회때는 안빠지졌고 할머니와도 가곤했습니다
중학교때는 객지인 전주로 가게되어서 가난과
외로움으로 새벽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눈물로 기도했지요
부모를 떠나 혼자 자취하며 달밤에 하늘보며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에서 신학교에서 계속 기도 훈련을 받았습니다
신학교에서는 기숙사 생활부장이 되어서 새벽에 학생들을 깨워야 했습니다
지금나이 60세가 되니 기도는 제게 가장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거하는 시간 제게 새 힘을 주고 말씀을 먹여주시는 시간~
전에는 새벽기도가 힘들어서 빠질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꼭 합니다
새벽기도로 은사 받았고 어려울 때 용기와 힘 그리고 꿈을 주시고 미리 알려주시는 은혜는 체험한 사람만 압니다
새벽기도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축복의 비밀한 창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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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여호와께서이르시되 내 모든 선한 것을네 앞으로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네앞에 선포하리라나는은혜베풀자에게 은헤를 베풀고 긍훌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아멘
(2014-01-22)    
작은머슴
아멘!말씀대로 새벽기도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축복의 비밀한 창고로 주심을 믿습니다.예배당 바닥에 무릎꿇고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새벽제단을 쌓앗을때 내가 간구하는 것보다 더 부어주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이심을 너무너무 많이 체험했으면 지금도 응답받는자로 살고 감사하며 항상 기뻐해야합니다.여호와 닛시!
(2014-02-01)    
youngy0412
새 해가 벌써 2월로 올라서고 서서히 속력을 내며 미소를 띠고 빨리 가는 것 보이십니까 저도 시간을 아껴서 두 배로 알차게 살고싶답니다 여러분 기도로 우리 하나님께 도움을 받읍시다 사랑합니다!!!~~~
(2014-02-06)    
jun2076
진실과 거짖 세월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설상 감추어진대도 하느님은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육십평생 잘못 살아왔읍니다 이제다시 일어나 걸으렵니다 주님이가신 그길을 하루하루 묵상하며 걸어가겠읍니다 똥만드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참모습을 보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다가 생 마감하기를 기도합니다
(2014-02-07)    
youngy0412
jun2076님!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빕니다 하늘나라를 바라며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고 외롭다해도 영원으로 난 길이기에 생명길을 낙심치 않고 앞만 보고 가십시다 우리는 모두 한 길 좁은 길을 가는 백성으로 서로 기도로 능력받고 은사받아서 감당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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