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목회로 사는 삶
 조회수 : 4526 / 등록일 : 2013년12월26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어릴 때 저는 어디에나 계신다는 주님을 찾으며 자랐죠
목회는 관심이 없었고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렇다고 뚜렷한 꿈도 없었지만 세상 범사가 즐겁고 신나기만 했답니다
그러나 점점 가난해지고 극한 고통 속에서 어느날 저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학교!""
내 삶이 전환점을 주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저는 목사님과 결혼했고 목회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잘 견뎌내고 이제는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이 감사하고 저를 저되게 한 연단이었슴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기도로 나아가는 삶이 감사하고 성도들과 함께 가는 삶이 즐겁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위해 사는 삶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주님과 걸어가며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전능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k4040k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내마음대로할수없어요 더군다나 하나님의 종으로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줄모릅니다그무거운짐을 지시고가시는 고난의 길을 아무나 할수 없지요 하나님이 예전부터 훈련을 잘시켜 때가 되매 진행되신줄 믿습니다아멘
(2013-12-26)    
wjdwjd6199
사모님 감사합니다  연단과 훈련을 넘어 오늘에삶이 즐거움으로 변화되기 까지는 하나님께 순종한 날들이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하시므로 얻어진 길입을 알곘습니다 !크게 쓰임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사랑 많이 받으셔요
(2013-12-26)    
youngy0412
감사드립니다 제 믿음이 자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할려고 하면 힘만 들고 되지도 않더군요 제 힘을 빼는 것이 과제죠 오직 기도와 간구가 있을 뿐입니다
(2013-12-26)    
dduksomaa
참 좋은 마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자주자주 찾아오셔서 우리들에게 금과옥조같은 얘기를 해주십시요 할렐루야!1
(2013-12-26)    
somang2008
샬롬!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군요!
사모란 눈물의 바다를 만들어 목회를 성공할수 있도록 돕는것이
지름길이라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감사와 간절한 간구가 함께하시어 
새해에는 기도와희생에 열매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12-30)    
youngy0412
네 저는 3남매가 있는 사별한 목사님과 전도사로 사역하다가 결혼했고 시모님이 74세로 같이 사시고 계신데로 제가 겁없이 뒤어들었었답니다 지금은 제제작년에 시모님 100세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아이들도 다 자랐습니다
(2014-01-07)    
pps3485
그럼요 사모님 아무나 할수없는 목회길 힘들지만 주님께서 힘주시니 감사하죠
(2014-02-04)    
youngy0412
제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삶은 제 계획과는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행스럽고 얼마나 감사한지 하늘나라에 가서 할 말이 있기 위하여 더 열심을 내야한다는 것을 알고 부족함과 나태를 떨쳐버리기를 늘 기도합니다
(2014-02-06)    
gch3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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