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조회수 : 1678 / 등록일 : 2013년10월16일 / 글쓴이 (E-mail) : canddy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앞두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죄악의 도시임에 분명했습니다. 기념품에도 sin city 라고 스스로 쓸정도로....
죄악이 가득한 도시에 가니 걱정이 되셨는지 주님만 붙들고, 더 의지하도록 연단하셔서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misoing111
그런 환경에 물들지 않도록 우린 항상 정신차려야 겠지요~
(2013-10-16)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ss46] 고 3 수능생의 앞 날
▽다음 [dj13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