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자살을 방지하는 일꾼
 조회수 : 3775 / 등록일 : 2013년08월31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자살을 방지하는 일꾼.

요지음같이 복잡하고 살벌한 시대에 사는 우리 사회속에서 온전히 행복을 누린다는 사실이 불가능하다.

어르신들의 이야긴즉 자식들한테 소외당하고 가족으로부터 멸시를 당하는 현실속에서 살아야 될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때대로 외로운 처지를 비관하여 죽고만 싶은 마음을 추술기가 어렶다고 한다.

어떤때는 막걸리 한잔으로 자신을 비관하고 어떤때는 지팡이에 몸을기대여 한없이 거리를 방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란다.

나는 그때마다 힘이 되어주리라 열심히 말동무가 되어준다.

그것이 내가 할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또 먼 후일에도 벗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오라는 명령이 있기전에는 성실히 살 의무가 있다.

그리하여 이 사회가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멋진 모습을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열심히 일해 보는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해보자.



teachyim
간증을 읽으니 마음이 명쾌해집니다.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말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본받고 싶습니다..
(2013-08-31)    
79career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이웃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는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3-08-31)    
lso0125
귀하신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 ,,,,,,,,,,,
전 너무 미련했습니다  왜 난 못했을까? 
(2013-09-01)    
bonson48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한 일을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는 님의 마음이 곧 천국입니다~~
님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2013-09-02)    
teachyim
간증을 읽고나서 거리에 막걸리 한병들고 하염없이 거니는 노인분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더군요 아직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파 맘속으로 기도하게 되더군요..
(2013-09-03)    
yjung
저희 교회는 오십년이 넘은 교회이다 보니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뵈면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는 각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3-09-05)    
misoing111
대상이 이웃 어르신인가요?
이런일 하구 싶으면 어떻게 하는 거여요?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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