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리니....

조회수 : 3001 / 등록일 : 2013년05월12일 / 글쓴이 (E-mail) : lso0125

반갑네요 늘 뵈던 이름이 보이고 지난 주는 힘들었습니다 큰 병은 아니지만 조금씩 여러 군데가 아퍼서요 눈은 레이저수술 손은 방아쇠 뭐라나 엄지 손가락을 펼려면 딸깍 딸깍 소리가 나고 그래서 뼈주사 맞고요 발톱을 너무 짧게 짤러 결국은 조금 짤라내고 그리고 또 내과 등등 그래도 고생은 해도 낳을 수 있는 것이니 이제는 다 치료하고 회복기간입니다 심방을 받을려구 하니 여기저기 방해꾼들이 많네요 더 기도하라는 것인지..... 생활속에 아말렉 군대가 너무 셉니다 주님의 은혜로 물려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은 주님의 날 하나님 기쁘시지요 하나님 백성들이 많은 영광돌리기를 기도합니다

magiclamp2 그래도 힘 내세요! 우리 생활속 아말렉 군대가 너무 세다는 말씀이 확 와 닿습니다. 이 싸움에 승리를 약속하신 우리의 대장되신 그분이 전적개입 중보합니다. (2013-05-12)     cdk7720 기도가 있는한 두려워할 위험은 아무것도 없다, 고 어는목사님이 말씀하셨지요, 우리는 무릎을 꿇을때 가장 크고 강하게 선다,힘 내시고 기도합시다. 아멘 (2013-05-17)     k4040k 꼭 은혜받으려할때는 마귀가 발동하지요 우리모두는 기도하는자녀들입니다 그무엇도두려워마세요 두려워말라담대하라하신주님말씀과 기도로물리치시고 오직 예수님의이름으로 승리하세요 기도는 우리의 가장큰 무기랍니다 아멘 (2013-05-23)     pps3485 힘 내세요 주님이 계시잔아요 화이팅 (2013-07-07)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ysgardenb] 추억에 사로잡힌 하루. ▽다음 [s8424345] [답변]독수리타자로 20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