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눈이 어둡고 침침해도 '영어성경'에 도전 . . .?!
 조회수 : 3850 / 등록일 : 2013년04월08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나는 어느새 눈이 어둡고 침침해서 잔 글씨를 앍을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마음은 19세라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싶다.
그래서 ""한글성경""을 쓰다가 갑자기 영어로 쓰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전해 보자는 욕심때문에 ""영어성경""을 쓰는데 왜 그리 어려운지 정말 스피트가 나지않고 몹씨 더디다.

때때로 한숨을 쉬면서 부지런히 열심히 쓰고 있다.
어느새 조금 남았다. 그리고 또 부지런히 손을 놀려서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 긴 한숨만 토해낸다.

시작이 반이라고했다. 다 끝나면 즐겁고 안도의 한숨을 길게 토해낼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 .!!


church5561
아, 네 멋지십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하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기쁨이 있는법이지요. 시작하셨습니까 반은 완성된 것입니다. 홧팅
(2013-04-08)    
sunsu0595
존경스럽습니다~^^힘내세요~ㅎㅎ
(2013-04-08)    
문영
샬롭 자매님  훌륭하십니다 

(2013-04-09)    
박상철
세월의 흐름은 정말 빨라요    행복을 우리 주님게 두손모아 빌밉니다.
건강을 축원합니다 !
(2013-04-10)    
chl6961
샬롬 화이팅 하세요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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