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피리부는 아이
 조회수 : 1617 / 등록일 : 2013년04월07일 / 글쓴이 (E-mail) : 문영

피리부는 아이는 머리도 길어요
피리불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심히 불러요
나는 비게에 엎어서 그 아이옆에서 지켜보기도 하곤해요
언제나 나는 이아이한테 빛을 진 느낌이 들어요

피리불때면 천사가 우리를 둘러앉아서 같이 듣는것 같아요
우리는 언제나 즐거운마음으로 듣곤하지요
피리부는 소녀는 눈가엔 눈물이 고여있어요

피리불때면 많이 슬픈가봐요
무엇이 이 소녀을 슬프게하는지 저는 알지요
나는 표현을 못해요 상처가 더 상처가 깊어질까봐요

피리불면 소원이 이루어질까 생각이 들까요
피리불면 그 소리듣고 누군가 대문을 두드린다고 생각할까요
피리불면 네 마음을 읽는다고 생각하나봐요

나는 이야기해요 마음속으로 이야기 하지요
울지말라고 웃으라고 행복할수 있다고 속삭여 주지요
바보를 만나 나는 언제나 미안해요

피리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꿈도 알지요 이소녀의 꿈을요
바보는 오늘도 외치네요
꿈을 이루게 해돌라고요 외치네요 하나님께

피리불면서 울지말라고 슬퍼하지말라 말이지요
나는 씩씩한 모습으로 하나님말씀 이야기
믿고 성공한 말을 꺼내면 열심히 들어요

바보말도 쓸모가 있는가봐요
이 소녀 한테는 말이죠
세상살이 사람들이 조롱하여도 이아는 그저 바보가 최고래요

힘을 내야지요 주님을 믿고 따르니까요
오늘도 꿈을꿔봅니다
피리부는 소녀를 훌륭하게 해돌라고 주님께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이아이와 성경책을 들고 아무 걱정없이 교회가는것이 바보의
꿈이래요
피리불러도 이제는 기쁨마음으로 불게하려구요
오늘도 바보는 이소녀가 많이 보고프대요


박상철
바보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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