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당황 한 하루였어요
 조회수 : 3508 / 등록일 : 2013년04월06일 / 글쓴이 (E-mail) : 문영

당황한 하루 였어요 간증게시판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범죄인가요 그렇잖아도 누명을 하도 많이 써서 괴로운사람인걸요

얼마나 후회를 하는지 모릅니다 전화번호와 이름을요
이야기 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요

살다보면 전화도 받을수 없는상황도 생깁니다
살다보면 어려운일 닥쳐도 누구한테도 말할수없는 일도 생깁니다

식당을 열고 한달만에 현대차가 양쪽 가로막고 장사도 못하게 얼마나
방해를 하는지요
제가 괴롭고 힘들어서 기도원에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왔더군요

제가 고속버스타고 가는길에 차사고가 많이나질않나
제가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고양이가 길에서 죽었있더군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왜그렇게 도와주는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를 괴롭히는사람만 있는걸까요

제가 이번에 변호사일때문에 법원에 갔는데 거기까지 현대사람들이
현대 작업복을 입고 따라온겁니다
조금만 더 괴롭히면 저도 가만두지 않으려합니다

요즘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어요
시험하시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저 많이 힘들어요 박상철씨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보이실테죠
하나님께서 지난주 보여주셨는데........

저 많이 도와 주세요
말씀한마디라도요

약먹고라도 살도 뺄까합니다
몇번약을 먹었는데 요요현상이 일어나네요

살찌려고 돈들였는데 살빼려고 또 돈이 드려나봐요
이제는 살빼고 예뻐지고 싶네요
처음엔 예쁜거보단 아이한테 예쁜엄마로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이제는 저 자신한테 얘뻐지고 싶네요

박상철씨 이제는 저좀 도와 주세요
기도와 저에대한 나쁜생각 갖지 말아주세요
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먼지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박상철씨보다 못하고 못나고 형편이 힘들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사람입니다
진정한 분이시라면 절대로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고 결혼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저를 시험하시지도 마시고 기도만 부탁드립니다

어디인가에서 저를 바라보실 박상철씨
항상 저를 좋은 아이엄마로 생각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요 참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할줄 모르겠어요
저는 제자신이 흉이 너무많아서 자신도 없어요
5월엔 다른분과꼭 잘마나셔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꼭 기도 할께요
제자 훈련끝나면 돈벌어서 1년 후에 가난한 나라에가고 싶기도 합니다
어느분과 약속도 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기도많이 해야겠지요

박상철씨 안녕히계세요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 부탁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돈벌면 아주 멀리 멀리 떠나고 싶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말입니다





박상철
  할레루야
(2013-04-13)    
sunsu0595
힘내세요~^^아자~!!ㅎㅎ
(2013-04-08)    
박상철
??
(2013-04-09)    
박상철
!  ??
(2013-04-09)    
peacel57
예수는 주!
(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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