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부활절의 나눔.
 조회수 : 1567 / 등록일 : 2013년04월01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부활절의 나눔.

오늘은 우리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생명으로 우리들을 죄에서 살리시고
부활하신 뜻 깊은 날이다.

우리들은 감사예배를 드리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금식미로 이웃을 돕고 선교비로 선교하는 아름다움이
우리들 생활에서 기쁨을 주는 한 대목이다.
형식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 돕고 서로 아끼고 서로 감싸주는 아름다운 교회를 나는 항상 자랑스럽다.

온 가족이 한마음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생활하는데 이끌어 주는 목사님 여러 직분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이웃을 도우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멋진 기독교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좋은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church5561
ysgardenb님~!
참으로 아름다운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함께하시며 그 교회에 평강의 축복으로 형통한 은혜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2013-04-01)    
박상철
ysgardenb님! "형식이 아니라 서로"  돕고,아끼는,감싸주는 아름다운교회가 


 지금 각박한 현대 사회의 우리 주여호와의 가르침입니다.
(2013-04-02)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문영] 죽음에서 희망으로
▽다음 [qkrwjddho] 욥기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