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주님음성을 들었어요..
 조회수 : 1287 / 등록일 : 2013년03월05일 / 글쓴이 (E-mail) : hwk1987

저는 10살이고요
제가 교회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걸으면서
주님과 힘께 대화하라고 하셨는대
저는 주님께""주님 사랑해요""
라고 했는대 주님이
""사랑하는 아들아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하셨서요^^


ss46
열살 귀여운님 반가워요^^ 세상에 누구보다! 축복의 사람으로 자라세요.

우리늦둥이 외손자도 8세 입학생을 저네 엄마 39세에 우리주님주심이라^^
(2013-03-09)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qkrwjddho] 그래도 감사할께요.
▽다음 [qkrwjddho] 이사야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