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나는 머리가 나빠요
 조회수 : 1965 / 등록일 : 2013년02월13일 / 글쓴이 (E-mail) : 문영

나는 머리가 나빠요
언제나 하나님께 묻곤합니다

나는 머리가 나빠요
언제나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도 하지요

나는 머리가 나빠요
언제나 하나님께 하소연 하면서 울곤 하지요

나는 머리가 나빠요
언제나 변함없이 고난이 닥칠때마다 기도와 해결해 달라고 때쓰지요


rjs87
나를 낮추고 겸손이 나아가면 분명히 주님의 손길이 나를 인도하지요! 
세상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소행에 옳은대로 행하죠!
님의 나즈막한 삶 위에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13-02-14)    
ss46
나는 아픈 머리에다 교통사고로, 머리로 차창을 깨었답니다.

그래서^^ 찬송가도 292장 주 없이 살수없네를 제일 좋아합니다.
(2013-02-15)    
tae1955
참지혜로운분이시군요주님께늘기도하면서물어보고의논하시인까요언제나변함없이주님께서사랑하시겠네요
(2013-02-17)    
church5561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만드셨지요 죄로인하여 주님의 형상이 깨어진 우리들, 오히려 우리속에 계셔야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심이 어떨른지요.
(2013-03-05)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youngy0412] 약함은 십자가로 가는 지름길?
▽다음 [문영] 아들 딸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