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네가 낫고자 하느냐
 조회수 : 1117 / 등록일 : 2022년12월25일 / 글쓴이 (E-mail) : snowberry77

지난 수요예배 때

38년된 병자에 관한 설교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조심스럽게 희망을 품어봅니다.

몸이 아프지 않지만

정신적 영적으로 너무 힘들고 불안합니다.

주신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근심하고 원망하는

이 못난 인생도 낫게 해주시기를...

네가 낫고자 하느냐.

저도 낫고 싶습니다 주님...


jasukim2
아멘 ~~ ~
(2022-12-25)    
dongjunko
주님의 성령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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