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smile5382
 조회수 : 1100 / 등록일 : 2022년07월01일 / 글쓴이 (E-mail) : smile5382

주님~ 힘든 훈련 과정을 거치고 둘째는 자대에 안착을 했고
큰 아이는 입소한지 사흘이 됐어요, 혹여 많은 갈등으로 중심이 서지 않을때, 주님만을 붙들고 위로를 받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동기간의 서로 잘 화합하여 지혜롭게,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건강하지 않는 큰 아이가 질병을 잘 이겨내면서 훈련을 잘 마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면서 힘든 날씨에도,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건강하게 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님~눈동자 같이 지켜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mor7203
샬롬~! 아드님이 군대갔나보네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제 아들도 미해병대에 갔어요. 벌써 3년반이나 됬네요. 
한때 방황하던 아들이 의젓하게 남자라면 가야한다고 해서 보냈지만 부모마음이 어찌 편하겠습니까..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고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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