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바람 앞에선 춧불.........
 조회수 : 1206 / 등록일 : 2019년06월26일 / 글쓴이 (E-mail) : bbc9156

회원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폐암4기로 주님이 부르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꺼져가는 불빛이지만 그나마 회원님들의 기도가 저에게는 큰 힘이될것을
확실합니다
저희교회 성도님들의 기도가 지금까지 빛을 보게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won0824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기도와 간구로 간구하세요.저도제병명도모르는환자로 3년을 보낸자입니다 지금도 혼자 어디다닐줄모르고 집근처 성전에서 예배만드리러다니는자입니다 ,아버지뜻을 우린모르지만 낙심하지마시고.폐암4기라도 아빠가치료하실줄믿고 간구하세요.죽은자도 살리시는 아빠시니까요>부족한자드림
(2019-07-03)    
thdwlstjr926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며, 사랑이시며,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며, 치료의 하나님이시고 더 많은 줄 믿습니다. 치료의 하나님만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놀랍고 선하신 다른 성품들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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