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 2586 / 등록일 : 2018년07월01일 / 글쓴이 (E-mail) : my012angel

하나님..
잠시 만났던 2년 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 차이로 헤어졌는데 상대방은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요
습관적으로 그 사람을 자연스럽게 그리워 하다가
마음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 공부가 잘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하면 열심히 하게 되는데..
주님, 옛 연인에 대한 미련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매일 마음이 흩트러지지 않고 목표와 꿈을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이제는 더이상 마음 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성령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7542
사람은 누구나 젊은시절 사랑에 병을 앓던 시절이 있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는 공부에 열심하시길 기도하십시요. 공부열심히 하십시요. 더 좋은 인연이 올것입니다.
(2018-07-01)    
박상철
2년전 여인을 못 잊는건 마땅한 일이죠!
아직은 청춘이잖아요
이 사람은 수십년전 사랑했던 여인을~~~ 
떠난 여인을 빨리 잊어요!!
(2018-07-03)    
jum7533
잊기가 힘드시겠지만 성공하는 것이 후회 하지 않는 삶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생각날수록 더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하세요 
주님은 꼭 더 좋은 사람을 보내주시리라 믿고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8-07-03)    
k4040k
절실한 그마음이해합니다  그러나 잊으세요 내짝이 아니라 생각하시고 더복있는 사람이 내게 오리라 믿으시고 잘사는 모습보여주세요 ...ㅎ
(2018-07-04)    
dygks6955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저는 작년에 약 3개월간 사귀던 연인이랑 헤어진후로 저도 계속 기억이 나요
지금은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있습니다만요
(2018-07-10)    
kyung46
사람이 만남과 헤어짐은 다 하나님의뜻임니다.헤어졌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자세히 배후자를 위하여 기도하세요
(2018-07-25)    
jeo8970
내가 없다고 생각한번 해 보세요. 지나간 사람은 자나간 사람이고 다시 새사람을 만났을때 새사람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미안하게 생각될 수 있으니 마음 다지시고 열심히 공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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