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직장에서 핍박을.....
 조회수 : 1159 / 등록일 : 2018년06월08일 / 글쓴이 (E-mail) : w7542

경제적인 이유로 나이먹어서 직장에 들어갔습니다.5명이 일하는데 예수믿는사람은저와 2명(1명은믿음이 좋아서 전도하고 믿음의 이야기많이합니다..)나머지 3명중 중국여자1명 중국은 예수믿으면 절대안된다고(공산당 당원입회원서 쓸때 했다는것)한명은 예수믿는 사람 욕을하고 또 이명박이가 장로가 어쩌고..(영풍빌딩에서 일했다함)작은엄마가 예수믿는데 어쩌고 하면서... 평소에 무슨말만 하면 삐딱하게 듣고 뜨집을 잡고 싸울려고 달려드는것입니다. 몸무게가 전에 93Kg 나갔는데 지금은 삐서 80Kg 나간다는것임. 얼굴도 험상이고 키도크고 말도 거칠고 목소리크고 욕아니면 말을 못하고 자기는 성질이 자기 남편하고 싸워도 살림 다 때려부숴고 한다네요. 뭐든지 자기가 옳다고 하고 ...직장을 나가면 점심도 같이먹고 마주치는데 참 힘듬니다. 간식거리같은것도 자주 잘싸옵니다. 서로 같이 먹고합니다. 둘이만 안먹을수도 없고 ...나중엔 공치사 합니다. 사사건건 예수믿는사람 어쩌고 하면서 너쁜말을 모르는 이야기도 여러이 있는데합니다. 쉴때도 같이쉬지도 못하고 고역입니다. 직장은 마음에 드는데 그만두고 다른곳에 갈수도 없고(1명은 오래전에 교회등록하고 다니다말다..)직장에 목음화가 이루어지도록. 5명모두 예수믿고 화기애애 하도록 기도부탁드림니다.

w7542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것 처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그가 어마무시한 골리앗처럼 느껴짐니다.
(2018-06-08)    
k4040k
기도해주세요 악한마귀사탄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시면서 늘쉬지말고 기도하세요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어떤말을 들어도 내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기도로 승리하세요 아멘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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