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화평을 누리게하소서
 조회수 : 1603 / 등록일 : 2015년11월30일 / 글쓴이 (E-mail) : 정선달33

농촌으로 이사온지 1년.노인들에게나 이웃들에게 못되게 하려는 마음이 전혀없는데.텃세라고나 할까 모함에 빠졌어요. 식구도 단촐한 저에겐 무섭기까지함니다.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함니다

canddy
그런일 종종 있는거 같아요... 그 마을이장님과 친하게 지내시고, 마을회관에 가끔 음식해 가셔서 나눠 먹고 그러시면 서서히 흡수된다고나 할까요?.. 암튼 모함은 사실이 아니면 수그러들게 마련이니 지켜주시는 주님 의지하면서 기도하시고, 선으로 이루시고, 영광돌릴수 있도록 주관하시고, 섭리하여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2015-12-01)    
jinjoohm
그 분들이 다 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시고 화가나고 서러워도 
참고 기도하며 나를 완전히 내려 놓아보세요 
때가 되면 그분들이 변화될거예요 그 때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더 잘해주실거예요.
오직 주님게 기도하는것만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일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주님에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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