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저같은 사람의 기도도
 조회수 : 2159 / 등록일 : 2015년06월20일 / 글쓴이 (E-mail) : huhuhut

안녕하세요..

저는 여전히 음란의 문제로 싸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휴교중에 있구요..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는데, 끊임없이 음란한 잔상과 상상들이
흘기는 눈빛으로 다른사람을 보게되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결국 지치고 지친상태에서
이제는 음란의 포로가 되어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하나님과 담을 쌓아있고

제 인생은 밑바닥 끝장난 인생입니다.

모든게 무너졌고 망가졌는데,

무엇보다 제 영혼과 마음의 초점이 더이상 하나님이 아닌

회복, 치유, 고침, 다른 어떤 무엇인가가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망가진 외모의 회복을위해

동성애의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데 이곳에 대한 자유

그리고 가수가 되고싶고 어떤 다른 꿈 그 자체가

하나님을 따르는 것 보다 우상이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알고싶고

모든게 무너지고 망가진 지금,,
다른 어떤 은혜를 구하고

어떤 꿈, 치유 회복, 그리고 뭐 비젼, 자유함 그런것이 우상이 아닌

정말 새마음 새영혼을 받아

예수님을 알고싶고 따르는 제자가 되고 싶어하기를 원합니다.

기도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 어느샌가 보면

심지어 저는 동성애 성향으로 고통스러워하는데..

그런 음란한 사진.남자들과 관련한 음란한 사진.
그런것들을 탐닉하고

음행에 빠져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도 어떻게 길도 이제 없는

끝난 상황입니다. 기도가필요합니다.

회복되고 싶습니다.

같이 기도해주십시오..

기도가 많이 필요해요...

부디 이 마음이 주님께 전해지길 원하며

예수님의 존함으로 간절히


아멘.


canddy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장9절 말씀)
(2015-06-23)    
dudal1339
중독이신군요~~ㅜ나도 중독중하나를 주님께 고백하면서 정말 가슴을 치며 살려달가고 기도했던적이 있습니다


물론 승리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중심을 보시고 고백하는것을 들으시고 꼭응답을 주시는분이십니다


꼭 주님앞에 나가셔서 간절히 기도하시면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주의보혈의 능력으로 꼭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2015-06-23)    
leesj5960
이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성을 이성에서 찾으시고 음란한것에서 빠져나오는데 눈앞에서 안보이게 치워버리셔야 하고 다른 고귀한 직장이나 노래 운동에 눈을 돌리시길 권합니다. 음란으로 인한 통회자복을 혼자 소리지르며 은밀한 기도속 장소를 찾아서 부르짖으십시오. 들으시는 하나님이 분명 감동으로 역사하실겁니다. 음란은 나오기 힘들지만 나중에 기도할때 기도문이 막히는 장애가 됩니다. 입으로 뱉으시면서 통회해 보세요. 건짐을 받는게 구원인데 빠져있는곳에서 건짐을 받는 귀한 체험이 있을겁니다. 눈에서 치워버리시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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