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공장 사장님) 너무 힘들어 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는 관계로 모든 걸 포기한 상태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형제 (보험하는 누나, 제과 기능장인 동생과 막내여동생부부...이들은 믿음생활하다가 미신? 타종교인과 손잡고 일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의류공장을 1년간 하다가 쫄딱.빚더미에 앉은 상태라 심신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형제들은 나몰라라 하는 상태이고요, 지금은 모든 책임을 떠 안고 물러난 상태입니다. 일하던 업종이 여름엔 비수기이라 일 할곳을 여러곳 알아보았지만 나이도 있고 몸도 많이 상해 병원에 다니고 있고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이번계기로 온전히 주님바라보며, 주님의지며 훌훌털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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