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8702 |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전 믿음 없는 가정에 시집와서 우리네식구 모두 하나님믿고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아직 하나님을 잘 믿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예수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저는 아들이 둘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잘모르지만 성인이 돼어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드님 반려자를 꼭 만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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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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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a1030 |
같이 편의점 알바 하시게요?? 그 좋은달란트를 가지고 좀더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해 보시지 정말 좋은짝은 바로옆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때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의 살이라 할수 잇는 사람을만나지 않을까요?? 주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더욱 열심을 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이 말씀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나이다 만 생활이어려우신가요??시간을 쪼개서 써보시는건어떨까요??? 승리하세요 ~ |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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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d0412 |
섬기면서 자연스럽게 짝을 만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억지로 맺어진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 왔습니다. |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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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1004 |
주님이 정하시고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까요? 믿음 좋은 착한 동반자를 만나 작은 천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이라 기도중에 있답니다. 아직은 20대초반이지만 기도가 답인거 같아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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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t32 |
장로님 좋은 짝은 우리주님께서 정해주실겁니다 조금만 기도하고 계신다면 꼭 주님께서 아주잘맞는 짝을 정해주실겁니다 서로 지나다 스쳐도 성도의 짝은 맘이움직이실겁니다 주님에 축복으로 소원이루어지게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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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경옥 |
장로님 아들 나이를 올리지 않으셨네요~ 나이를 알아야 짝을 소개해 보지요~ |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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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834 |
열심히 기도하세요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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