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성경타자통독을 하시는 자매님들에게 드립니다.
 조회수 : 690 / 등록일 : 2014년07월31일 / 글쓴이 (E-mail) : ins-chung

성경타자통독을 하시는 자매님들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믿음이 대단한 분이시겠지요. 저의 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이가 조금 많은 편이지요. 교회에서 본 예배시간은 아니지만 키타와 드럼반주로 봉사도 했었지요 지금은 바빠서 못하고 있습니다만 악기를 잘 다루고 찬양을 참 좋아합니다. 지금 생업을 위하여 편의점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짝을 못 구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동력자를 구하고 있으니까 함께 할 뜻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저는 장로고요 아내는 권사입니다. 아들은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사는 곳은 서울 풍납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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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전 믿음 없는 가정에 시집와서 우리네식구  모두 하나님믿고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아직 하나님을 잘 믿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예수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저는 아들이 둘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잘모르지만 성인이 돼어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드님 반려자를 꼭 만나시길 기도 합니다
(2014-08-01)    
marda1030
같이  편의점 알바 하시게요??
그 좋은달란트를 가지고  좀더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해 보시지 
정말 좋은짝은 바로옆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때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의 살이라 할수 잇는 사람을만나지 않을까요??
주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더욱 열심을 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이 말씀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나이다 만  생활이어려우신가요??시간을 쪼개서 써보시는건어떨까요??? 승리하세요 ~
(2014-08-03)    
kopd0412
섬기면서 자연스럽게 짝을 만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억지로 맺어진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 왔습니다.
(2014-08-04)    
향기1004
주님이 정하시고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까요?
믿음 좋은 착한 동반자를 만나 작은 천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이라 기도중에 있답니다. 
아직은 20대초반이지만 기도가 답인거 같아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2014-08-10)    
foott32
장로님 좋은  짝은 우리주님께서 정해주실겁니다 조금만 기도하고 계신다면 꼭 주님께서 아주잘맞는 짝을 정해주실겁니다 서로 지나다 스쳐도 성도의 짝은 맘이움직이실겁니다 주님에 축복으로 소원이루어지게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2014-08-11)    
라경옥
장로님 아들 나이를 올리지 않으셨네요~ 나이를 알아야 짝을 소개해 보지요~
(2014-08-14)    
aa834
열심히 기도하세요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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