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진아 라고 합니다. 요즈음 사업 문제로 신경 쓰셔서 갑자기 살도 빠지시고,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 드릴 말씀은 모든지 잘 드셔야 건강해지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었으면 전 태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질문이요? 어떤 핸드폰 가게에서 직원들이 나와 여자들만 골라서 호객하는 정당한가요? 그리고 그 핸드폰 가게에서 자기네 핸드폰만 살리고,다른 핸드폰 가게는 다 문닫게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핸드폰 직원이 완전 삐딱하게 고개들고,""뭘봐"" 이러면서 저희아버지랑 한번 싸우셔서 제가 말린적이 있습니다. 나이도 얼마 안 먹은것 같은데, 정말 양아치 같아서 , 암튼 그 사람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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