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저의 조울병이 완치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881 / 등록일 : 2014년05월05일 / 글쓴이 (E-mail) : lmiy6708

십오년째 조울병약을 먹고 투병중입니다 남편의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힘들때도 가끔있읍니다 다행이 아이들은 건강하게 컸지만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남편과 저는 교회도 따로 다니고 있읍니다 가정이 신앙안에서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고 저도 약을 끊을 수 있또록 기도해주세요


khk4351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우선 남편과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그 다음 자녀들도 교회에 나닐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5-06)    
79career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그러면서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답니다. 병을병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왜 하나님께서 이병을 나에게 주셨나 물어보세요 하나님을 병을 통해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고 연단을 시키시기도 한답니다. 네이버에 들어가셔서 사탄길러 검색해서 들어가보세요 성도님처럼 아픈분들 치유하시는 사역자분이 계세요. 기도받으시고 조울증으로 부터 고침받으세요. 먼저 하나님께 크게 찬양하시고 기도하세요..좋은 찬양도 들으시고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면 성도님의 병도 고쳐질거에요. 찬송을 한시간 정도매일부르세요. 그리고 깊이있게 기도하세요
배우자분과 한교회섬길수 있도록 좋은 교회달라고 기도하시고 성도님이 고침받고 치유받으면 자녀분들도 주님께로 인도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날꺼에요
좀더 인내하시고 왜 이병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지 하나님께 꼭 여쭈어보세요.성도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할렐루야
(2014-05-06)    
oak0443
중보할게요...
(2014-05-07)    
h9190
섣부른 위로나 어설픈 조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오나
몇말씀올립니다.
저의 경우,작정 금식기도 40일을 하였습니다.
일을해야 하기 때문에 오전12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 알람은 항시 새벽4시30분에 기상,새벽기도후
산에도 가고 산에 못가는 날은 Mtb도 타고 다닙니다.
친정어머니를 모신지 2년이 넘어섰는데,몸이 너무 고달프고 힘이 들어도 운동을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몸이 혹사할 정도로 다니니 정신적으로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할 여력도 없어지더군요..우리의 정신적인 지주,하나님의 빽을 믿고,엔돌핀 다이돌핀,다 생긴다는 운동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드시는 약도 끊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약이 독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님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5-08)    
k11117777
[하나님...lmiy6708 님의 가정이 신앙안에서 하나되고 행복하게 하여 주세요.]

lmiy6708님...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 잊지마시구요.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약에 대해선 맘이 아프지만,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도와준 약을 친구로 여기는 마음 가지는 것이 좋을 듯하구요...
조울병과 관련하여 유익한 책을 몇 권 소개하자면
1. 조울병 치유로 가는길 - 박원명(2013) 
2. 우울증119 - 이민수(2010)
3. 한낮의 우울 - 앤드류 솔로몬(2012) 
4. 조울병,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2005)
5. 조울증은 화복될 수 있다 -정안식(2012)
6. Dr.우의 우울증 카운슬링(2012) -우종민 
7 .100문 100답 양극성장애(2010) - 에바 알브레히트
*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제가 다 읽은 책들인데 다  나누어 드리고
5번 정안식집사님의 책만 아직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 책이 필요하시면 그냥 드릴테니 연락주세요.(k11117777@naver.com) 
힘 내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2014-05-09)    
jun2076
성도님의 성격과 남편분의 성격이 만만치 않다고 보여지네요 상대방을 보기 이전에 나를 먼저 보세요 남의 잘못은 잘보이지만 내 잘못은 관대함을 갖게되면 해결할 길이 멀어져요 용서와 진실한 대화는 나를 살리고 내 가족을 사랑하는 지름길입니다 남들이 내 마음에 병을 치유하지는 못함니다 나 자신부터 달라져 보세요 순종 하고 용서하고 대화하고 기다리세요 내 욕심대로 하지마세요 하느님 말씀이 항상 머리속에서 맴돌게 생활 하다보면 모든것이 변하리라 믿읍니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당장 실천하세요
(2014-05-14)    
lily5604
주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며 죽은자도 살리십니다.저는 백납이란 피부병을 6살때부터 생겨서 38년동안 얼룩소처럼 온몸에 퍼저서 우울증과 함께 살다가 온전히 주님의 은혜로 아주 깨끗하게고침을 받았습니다.포기하지마시고 매달려 기도하시길 중보기도합니다.  

(2014-05-22)    
gys9658
6살 때부터 백반증이라고 요 반갑습니다.

 우리 애도 그런데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딸아이 입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한의원도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완치했다길래요  도와 주세요

넘 많이 스트래스 를 받아요 여학생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
어떡게 하면 낳을지요.
꼭 답장 주세요..부탁드립니다.

(2014-06-25)    
gys9658
~샬롬~
lily5604님 
답장 부탁드립니다.
깨끗함을 받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깨끗함을 받아서 주에일 더 열심히 하게 하소서..
머를 했는지 요 약을 먹었는지 병원을 다녔는지요 ..
부탁드립니다.
(2014-06-30)    
gys9658
lily5604 
샬롬
안녕하세요.
도와 주세요. 답장 좀 주시면 안될깡요.
(2014-12-22)    
gys9658
~샬롬~
너무 많이 힘듬니다.
주님 어찌합니까 어찌 저에게 이런 시런을 주십니까
도와 주세요
lily5604 
부탁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제발요....
하나님 그 권사님 한테 맘을 열어주기 를 부탁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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