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오후에..|
비가 오는 오후에 성경을 쓰다가 문득 생각이 나 글을 적는다.. 지금 나의 모든 처지를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장차 나에게 다가올 영광과 큰 기쁨을 예비해 놓으시고 계심을 난 지금 확신한다.... 아버지여 나에게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또항 저희 부부에게 태의 열매를 허락해 주시오며 저의 어머니 또한 하늘에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건강과 하늘 나라의 소망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저희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아멘.. |
▽다음 [dudwn1230] 노종관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