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주님, 안녕하세요?
 조회수 : 601 / 등록일 : 2014년03월08일 / 글쓴이 (E-mail) : bbo338

사랑하는 주님! 안녕하세요? 바람 많이 불던 추운 날씨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오늘도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마음이 너무 무겁고 답답합니다. 제가 세들어 있는 사무실 건물 주인이 정말정말 밉습니다. 생각만하면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건물 주인을 미워하는 제 마음을 잘 아시지요? 건물 주인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미워하는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건물 주인을 미워할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을 주님, 해결해 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함께해 주세요. 저를 위로해 주세요.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jfnr
너를 저주하는자를위해 축복하고 
너를 모욕하는자를위해 기도하라고 하신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누가복음
(2014-03-10)    
jcg9165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19 우리의 할것은 기도만이. 아멘.
(2014-03-11)    
bbo338
두분, 감사합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03-12)    
puplepark68
여호사밧왕이 전쟁에 이길 능력이 없음을 알고" 오직 주만 바라봅나이다 " 라고 고백한것 처럼 님도 주님만 바라보세요 분명 주님께서 최선을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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