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너무 착잡해요
 조회수 : 608 / 등록일 : 2014년01월28일 / 글쓴이 (E-mail) : gkqhrtod

수련회 갔다와서 은혜받은거 같지만 제 삶은 그대로이고 바뀌지가 않네요 그리고 요즘 사춘기라 그런가... 엄마 말씀만 들어도 짜증나고 가족이 싫어져요 ㅜㅜㅜ 도와주세요

k4040k
은혜받고 나면 꼭마귀가 역사합니다 이겨야하지않을까요?.승리하세요 
악한마귀는 나사렛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갈찌어다하고 기도하세요 아멘
(2014-01-28)    
haja01911
힘들겠네요 그래도 감사로 이겨내야 한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짜증내는것은 마귀가 좋아하고요 감사하고 사랑하는것은 성령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2014-01-29)    
79career
은혜 받은 것을 헛되이 되지 않도록 주님께 집중하시고 예배, 찬송, 기도 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세요.사춘기가 잘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2014-02-02)    
goldman
저도 이따금 기도 해도 삶이 그대로이고 해서 실망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어주실 겁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본인이 잘 이겨내시고 우선 어머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세요. 기운내세요. 기도하고 감사하세요~~
(2014-02-11)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pa1920] 부탁드립니다~
▽다음 [captenh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