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uksomaa |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오래전에 그 일과 같은 경우를 닥쳐서 결국은 이참저참해서 직장을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직장상사가 다행히 수녀동생이라서 가까운 교회를 나갈 수는 있었지만 본 교회 장로님이 본 교회출석을 잘하라고 하는 바람에 포기를 했었지요 먼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
(2014-01-06)
|
|
79career |
힘내세요 성도님. 직장때문에 하나님섬기는 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수시로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더 좋은 직장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는 직장 달라고 기도하세요 |
(2014-01-08)
|
|
wjdwjd6199 |
하나님께서는 힘든 부분도 아심니다 저도 많은 날을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 크고 목말아서 많이 울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 목말라 함을 아시고 후에 체워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곳 어느때든 하나님과 대화를 하시면 될줄맏습니다 |
(2014-01-08)
|
|
황석영 |
악마야! 물럿거라! |
(2014-01-09)
|
|
황석영 |
하나님의 성도 |
(2014-01-09)
|
|
황석영 |
전도는 교회에 희망이자 생명입니다. |
(2014-01-09)
|
|
황석영 |
오래도 건강하게 타자치자! |
(2014-01-09)
|
|
황석영 |
핸드폰 생기개 해숑~~~~~~ |
(2014-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