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지키며 멀리 교회 십자가 불빛이 보입니다. 자신를 잃어 버리고 흔들리지 않기에 큐티하고 성경통독,극동방송 청취등 노력합니다. 주님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하시고 이것을 지혜롭게 하소서. 홀로서기가 힘들고 자녀를 양육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감사 합니다.사랑과 희망을 주신 예수님에 사랑으로 저에게도 이루소서 마나나타... 자녀에게 기도가 저로 인하여 부족하오니 주님 오셔서 하나가 아닌 둘이 되어 저 아이들에게 성령과 기도로 양육하는 기도에 동역자를 함께 하소서... 주여 기도가 부족하여 더 무릎에 신앙을 주시는지?... 그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