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가 벌써 3년이 되었음에도 주님보담 과거에 매달려살았습니다"""" >어리석음을 깨닫기에 시간이 흘러 그저 눈물도 나오질않네요 미련한 행동도 하고 욕심을 채우지못해 빚도 지고살고있습니다 >뒤돌아보지말아야할것들을 계속 매달리며 미련을 떨었어요 >형편없이 행동했던 내자신을 가슴치며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중보기도가 중요하다고들합니다 >누구한테도 말못할것을 주님께 매번기도하며 회개하지만 반복되는 잘못때문에 사탄꼬임에 넘어가서는 죄를 집니다 바로서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칭찬받고 저도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살고싶습니다 >회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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