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사람 |
조회수 : 443 /
등록일 : 2013년10월02일 /
글쓴이 (E-mail) :
jenber1004
|
새벽기도를 아기엎고다니다가 감기가 걸려서 못다니고 아파서 못다니고 비염이 너무 심해서 예배시간에 찬양할때 기도할때 채치기 콧물 아 정말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런 민패가 없네요 그래도 말씀듣고 읽고 보고 듣고 하는 자가 복있다는 말씀때문에 손수건을 몆장씩들고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세살인데 제가 새벽에 기도갈때일어울고 보채서힘이들어요 네 식구가 한방에서 같이자는데 내가 있을때는 잘자다가 없으면 일어나우니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은혜가 새벽에 일어나지않고 편하게 푹 잘 잘수있고 내가 없어도 울지 않고 아빠와 같이 잘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오늘도 하나님의말씀안에서 복있는사람이되기를 기뻐하시는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
|
misoing111 |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 부럽부럽 아가야 엄마 기도하는 동안 코~~ 잘자거라~ |
(2013-10-02)
|
|
|
△이전 [dlcjsdhr6299] 저의 부족함으로 입원하신 대상자!!!
▽다음 [mmheo424] † 한자 성경 타자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