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career |
참으로 안탑깝네요. 가정의 불화로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고 이혼까지 하시고 혼자의 힘으로 가정을 지키키 힘드시겠어요. 전 먼저 성도님께 하고 ㅣ싶은 말은 기도하세요 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님이 힘들고 어려움을 알고 계시답니다.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시고 성도님의 마음을 고백해보세요. 하나님이 위로해주실꺼에요.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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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career |
눈물로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자녀분들위해서도 기도하세요.가정의 불화나 태교를 잘못하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게 태어난답니다.자녀에게 꾸짖거나 혼내기보다 아이에게 정성과 사랑을 뜸뿍 심어주세요.그리고사랑의 편지도 써보세요. 자녀를 위해 헌금이나 새벽기도도 쌓아보세요. 새벽 기도중 하나님이 만나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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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career |
주실꺼에요, 성도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성도님을 무척 사랑하신답니다. 힘내세요. 꾸준히 기도의 끈을 놓치마시고 기도해 보세요.하나님이 응답해주실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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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2455 |
맘이아프시겠어요,하나님도자매님을보시고아파하신답니다..하나님아버지맘으로사랑으로품어주면어떨까요,예수님우리죄인된 모습암말없이사랑해주신것처럼..아이에게성경적으로가르치면어떨까요거짓말하면예수님기뻐하지않는다는것을거기에대한징벌있다는것을말해주면어떨까요예수님우리에게가르쳐주셨던처럼...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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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2455 |
성경그림동화사주면서들려주면어떨까요,자매님연락처라도알았으면좋겠어요물질.맘적으로위로하며같이동행하고싶네요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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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on48 |
성도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힘내시고 주님께 감사기도합시다! ㅜ리들 보다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둘 이뿐 공주님들이 예수님의 품성을 닮은 아이들로 잘 성장하길 간절한 기도할께요! 고난은 축복의 보자기라고 했습니다. 참고 인내하시면 좋은날도 있을 것입니다.소원기도가 속히 이루시길^^*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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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suk1318 |
많이 힘드시죠? 저도 남편과 많이 힘들어서 아이들에게 화풀이 한적이 있어요 사춘기를 겪으면서 아이의 얼굴에서 죽음의 빛을 보고 놀라 울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용서해달라고 4년이 넘도록 울면서 아이를 통해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되고 하나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되었어요? 분명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요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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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qhdud0207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제 자신이 만들이 내는 핑계로 영적재단 조차도 제대로 쌓지 못한것에 깊이 회계합니다. 다시 저의 영을 쌓기 위해 다시 하나님앞에 눈물고 무릎을 꿇겠습니다. 다를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ㅠㅠ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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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y88104 |
언제나 활짝 웃으면 모든 것이 다~ 행복해 지고 하나님께서 꼭 도와주실 겁니다 |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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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8254 |
힘내세요~~아이들키우다보면 다 겪어가는 과정입니다. 사는생활이 궁핍하고 어려우면 아이들이나 엄마나 모두 힘들어요,,하지만 딸이니 엄마를 곧 이해하게 될 것이니 힘들겠지만 웃으면서 대하여 주세요.그리고 자주 안아주시고,,,샬롬~~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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