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다닌지 5개월째^^ |
| 조회수 : 557 /
등록일 : 2013년07월24일 /
글쓴이 (E-mail) :
aledma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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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그저 나를 위해서만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항상 나의 이기적인 모습에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소서. 우리성도들의 모습이 한편의 아름다운
성도가 될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될수있도록 허락해주시고
또 내삶과 성도들의 삶이 이기적으로 끝나 멸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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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철 |
+아멘= 시원한 행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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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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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career |
새신자시군요 하나님은 성도님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않으세요. 너무 많은 걸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간구하는 삶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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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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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770611 |
| 이제 늣었지만 성경 통독 할려고 합니다 타자가 느리지만 끝까지 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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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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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770611 |
| 주님은 성도님 같이 자신에 모습을 돌아보고 아파하고 슬퍼하는 그런 상한 심령을 기뻐하신답니다 그모습 그대로 주님받으시고 만져주실꺼라 믿습니다 겸손하고 상한 심령을 주님께 드리면 아름답게 빗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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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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