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무서움이 많아요....
 조회수 : 691 / 등록일 : 2013년06월25일 / 글쓴이 (E-mail) : canddy

무서움이 많아서 큰일이예요.
혼자 자는것이 젤 무섭고 싫어요...
어두움이 없는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제는 딸래미랑 같이 자는데
자기전에 찬양하고 기도하고, 찬양테이프를 틀어놨는데도
안정이 안되고 결국 시부모님 오시라고 오밤중에 호출했네요.
다행히 와주셔서 편히 잠들긴 했는데, 평안을 주시라고 기도해도
지켜주심을 믿는다고 기도해도 말뿐 무서움은 사라지지 않네요...
제 마음속에 믿음이 없나봐요...


박상철
*canddy* 님! 애기 아빠가 안게세요?
우리 주여호와 예수님이 지켜 주실길 앙망합니다 +아멘+
(2013-06-25)    
canddy
애기아빠가 있긴한데, 근무지가 다르고, 근무체계도 달라서 자주 못와요.
(2013-06-25)    
79career
두려움을 주는 것은 마귀입니다. 기도로 마귀를 물리치세요 그러면 마음속에 평안이 올께에요..한시간씩 기도나 성령충만하게 찬송을 부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속에 평안을 주실께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평안임니다. 기도와 찬송하세요 그러면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꺼에요 샬롬!
(2013-06-25)    
1004skrud
저런 나쁜 마귀지라 주여 저분 지켜 지켜 주시라요 아멘인지라!!!
(2013-06-25)    
dlcjsdhr6299
가끔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잠잘 때 베게옆에 성경 책 놓고 자요,
 기도하고 좋아하는 찬양하고 주기도문 잠들 때 까지 외워요,
좋은 결과 있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기도 해 드릴께요. 할렐루야. 아멘,,,
(2013-06-29)    
1004skrud
저는 잘 때 마다 천장에 처녀귀신이 붙어 있답니다 더 무서워요 엉엉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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