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
저도 사랑하는 배우자를 찾고있습니다 그러나 내 나이가 58년 12월 25일생
우리 둘이서 상대님을 찾아봅시다 저는 찬양대원(베이스),지보교회타종 담당 집사입니다 수요예배 들이고 메일드릴께요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올립니다! +아멘+ 메일 올렸읍니다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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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s54 |
저는 아들의 결혼문제로 기도하고 있는데 제 아들 나이는 32세랍니다. 님과 제아들 모두 합당한 배우자를 만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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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210 |
저희 엄마도 37세까지 배우자를 찾으셨다고 하세요. 엄마가 예수님을 믿고 멋있는 남자를 기다렸는데 중간에 포기하려고도 했다가 기다려서 목사님이 소개해주신 저희 아빠를 만나셨대요. 포기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조건을 종이에 써 놓고 그 것을 보면서 기도해 보세요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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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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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career |
감사합니다..조은 좋언으로 기분이 좋아졌어요..성도님들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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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79career님이여! 배필신랑감이 나타나셨네요. 키가 작으면 어때요?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직업이~ asdf99887님의 아드님이 좋은 사위감 같아요?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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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career |
asdf99887님 전 초등교사는아니에요..전에 학원 영어 선생님을 한적은 있어요 대전이면 제가 사는 곳이랑 한시간 가량걸리겠네요..기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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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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