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좋은 조언과 기도 부탁드려요
 조회수 : 612 / 등록일 : 2013년06월05일 / 글쓴이 (E-mail) : jum7533

어린이집을 접고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하고 싶은데나이 59세고현제까지 어린이집20년간 했는데 새로운것을 할여이 겁이 나네요
세상에서 어는 것을 해야하는지 아직 저는 5년는 더 돈도 벌어야 하는데요
주님께 기도 하는데 새벽기도도 나오지 않네요 마음이 날마다 답답하네요 결정을15일 안으로 해야하는데 걱정만 돼지 기도도 안돼요
좋은 조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밤마다 잠도 오지않코 새벽에 일어나 성경통독하네요 좋은 조원 부탁드려요


bbl0724
어린이 집이 요즘 많이 힘드시죠!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제 주위분이 64세인데 요양보호사 하고 계시구요 항상 이처럼 좋은 직업이 없다고 하시네요^^
(2013-06-05)    
leeyb0510
세상은 쉬운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전은 하십시요 꿈을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 힘듭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자존감으로 나는 누구보다 귀하다는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2013-06-13)    
79career
연세가 많으시네요 59세시면 어린이집 운영하기가 힘드시겠어요..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일도 힘들데 괜찮으실지 모르겟어요..하나님께 충분히 기도하시고 금식도 할 수있으면 하세요..요양보호사일을 하시면 주님께 영광돌리는 일이네요.. 힘내시고 강건하세요^^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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